부산지역에 중소기업우수상품 상설직판장이 개설됐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27일 중앙동 부산우체국 지하1층에서 정해주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중소기업 우수상품 상설직판장」을 개장,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중소기업 상설직판장은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추진위원을 구성하면서 본격 추진돼 7월에 입점업체와 부스를 확정, 전기전자 발명품 등 6개그룹 53개 중소업체가 참여해 1천6백여 품목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중간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거품을 뺀 값으로 판매하게 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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