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위성과외 시장을 겨냥한 명품플러스원 비디오비전(TVCR)을 개발,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 출시되는 비디오 비전(모델명 SMV-267V)은 12.8대9 화면의 신규격 브라운관을 채택한 26인치급 제품으로 서로 다른 2개의 채널을 녹화와 시청이 가능하도록 2개의 튜너를 채용, 위성과외 시청에 적합하도록돼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음성다중 기능을 적용해 한국어와 외국어로 방송되는 영화나 뉴스를 취향에 맞춰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체나 리모컨을 잘못 만져 화면이 다른 채널로 변경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잠금기능도 채택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의 개발을 위해 1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백9만8천원.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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