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등 정보통신 및 전자업체들의 주식이 외국투자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관련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현재까지 1개월간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등 27개 주식종목이 외국투자가들에게 최고 69%까지 프리미엄이 붙어 장외 거래되는등 외국인 선호주로 꼽혔다. SK텔레콤 주식은 이 기간 중 평균주가가 47만9천9백60원이었으나 최고 69.3%의 프리미엄이 가산된 76만5백원에 거래가 이루어지는등 평균 50.7%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으며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도 각각 43.5%, 24.2%의 높은 프리미엄이 가산돼 판매됐다.
지난 한달간 외국인 프리미엄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신한은행으로총 4백2만4천주가 거래됐으며 LG전자와 삼성전자도 각각 66만주와 60만주가 거래돼 3, 4위를 차지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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