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박정인)은 21일 업계 및 고객 등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개발한 특장차량 5종에 대한 신차 발표회를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특장차량은 공중작업차를 비롯 교량 및 고가도로 유지 보수에 사용하는 다목적 교량 점검차와 야간 뿐 아니라 주간에도 화면 표출이 가능한 이동 광고차, 각종 전기공사 작업을 할 수 있는 절연고소작업차, 고층빌딩과 대형 공사용 콘크리트 펌프카 등 5개 차종이다.
현대정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장차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전문 딜러 및 판매망 구축, 능력있는 외주업체 개발 및 협력 확대에 나서는 한편 분야별 기술인력 충원과 국내외 전문업체와의 기술협력 확대에도 주력키로 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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