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중형 서버 「AS/4000e」시리즈를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IBM이 발표한 전자상거래용 「AS/400e」시리즈는 64비트 칩인 「파워PC AS A35」를 최대 12개까지 탑재할 수 있고 「OS/400 버전4」를 운영체계로 사용해 기존 「AS/400」보다 4.6배의 성능이 향상됐다고 한국IBM은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전자상거래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방화벽 소프트웨어를 암부화하여 보안기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최대 20GB까지 주저장장치 능력을확장하고 9백96GB까지 보조기억장치 능력을 확대할 수 있어 대용량, 초고속 네트워크 컴퓨팅 환경의 구현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IBM은 「AS/400e」시리즈에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장착, 이달말부터 국내에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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