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은 자체 개발한 인터넷 불건전정보 차단도구인 「NCA패트롤」을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보급할 계획이다.
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은 이를 위해 최근 인터넷불건전정보 차단도구인 「NCA패트롤」 버전 1.0의 개발을 마쳤으며 올하반기부터 무료 공급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정보통신부, 교육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의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이 개발한 「NCA패트롤」은 인터넷 주소 목록과 내용을 검색해 불건전정보를 파악할수 있는 제품으로 요일별 사용 시간대나 최대 사용 시간등을 설정,불건전정보 접속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전산원은 NCA패트롤을 정보통신윤리위원회를 통해 보급할 예정인데 PC통신 및 인터넷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PC통신 서비스업체들의 전용 에뮬레에터에 차단 기능을 부가하는 방안,PC업체를 통해 번들 공급하는 방안,디스켓으로 제작해 가두배포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전산원은 불건전차단도구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민간 기업에 관련기술을 이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 인터넷불건전차단도구는 「사이버패트롤」이나 「넷내니」 등 10여개 제품이 인터넷을 통해 유료로 보급되고 있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