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통합방송법의 제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에서는 장호순 순천향대 신방과 교수(방송환경의 변화와 통합방송법의 기존방향), 황근 선문대 신방과 교수(통합방송위원회의 지위와 기능), 김상훈 경희대신방과 교수(방송광고심의제도), 김대호 통신개발연구원 연구위원(위성방송사업자의자격기준)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 인병택 공보처 방송행정과장, 신순식 정보통신부 방송과장, 이형모 언노련위원장, 남영진 기자협회장, 최용주 방송위원회 연구위원, 김유정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연구위원, 김서중 광주대 출판광고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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