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핵심텔레텍이 독일과 브라질에 이동전화 단말기를 잇따라 수출한다.
19일 핵심텔레텍(대표 정창훈)은 독일 이동전화 단말기 유통업체인 스팔社에 시분할다중접속(TDMA) 유럽형 디지털이동전화(GSM) 단말기 5만대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핵심텔레텍은 40억원을 들여 김포공장에 2개의 생산설비를 구축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브라질의 글라이마트社에도 4백50만달러 상당의 아날로그 이동전화 단말기 4만대를 독자 브랜드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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