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001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종합대책」에 따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크게 강화된다.
중소기업청은 18일 올 2월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종합대책에 의해 지난 7월말 현재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자금으로 6백65개 업체에 3백억원이 지원됐으며 산, 학, 연 공동기술 컨소시엄 사업의 참여업체 수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기술신용보증 특례지원 업체로 1백97개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유망선진기술기업으로 1백73개 업체가 추가 선정돼 자금과 인력 등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술혁신 개발사업의 성공과제에 대한 사업화지원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기술신용보증 특례지원 대상과 유망 선진기술 기업을 추가 발굴하는 한편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점검 및 평가회의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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