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렬 통상산업부 장관은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팀피셔 호주 통상장관과 제22차 한, 호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16일 통산부에 따르면 임 장관은 이날 양국간의 무역불균형을 바로잡기위해 우리의 수출관심품목에 대해 호주정부가 20~30%에 달하는 관세를부과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관세인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호주는 내년중에 무역, 투자 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하고 반덤핑규제중인 4개 품목중 고밀도폴리에틸렌을 다음달 2일부터 규제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또 6천6백억원에 달하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기념품시장에 한국기업이 참여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모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