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전문서비스인 「PC구조 119」를 운영하고 있는 인포데스크(대표 송명호)가 개인정보관리 소프트웨어인 「하얀종이」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14일 조선호텔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2년여에 걸친 개발과 PC통신 공개 자료실을 통한 3개월의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상용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주소관리, 일정관리, 메모관리, 금전관리, 정보관리 등 다섯가지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사용자의 직관성을 강조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인포데스크는 『이번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했고 특히 우리의 생활환경에 가장 적합한 관리기능으로 구성했다』며 이 점을 살려 외국산 제품과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포데스크는 문구전문업체인 모닝글로리와 라벨업체인 씨엔씨코리아와 제휴해 제품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999-119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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