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인터넷로밍인 서비스와 로밍아웃 서비스를 신비로를 통해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미국의 인터넷 로밍서비스 전문업체인 에임퀘스트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인터넷 로밍 컨소시엄인 GRIC(Global Reach Internet Connection)의 멤버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 있는 신비로 가입자들은 자신의 ID를 이용해 전세계 40여개국 1백25개 ISP 업체의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국에서 인터넷을 이용했던 외국인 출장자나 관광객 등도 자신의 ID로 신비로에 접속,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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