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기를띠면서 자동차 연료공급장치에 대한 특허와 실용신안의 출원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92년 1백91건에 불과했던 자동차 연료공급 계통에 대한 특허와 실용신안 출원건수는 지난 95년에는 9백12건으로 늘어나 이 기간중 연평균 출원증가율은 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92년까지 국내 업체들의 출원비중은 전체의 44%로 외국 출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93년부터 국내 업체들의 활발한 기술개발등으로 이러한 추세가 반전돼 95년의 경우에는 국내 출원 비중이 78%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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