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중소 PC판매업체가 PC의 최고성능을 1년간 보장해주는 판매방식을 도입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 아크로 컴퓨터스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자사가 기존 제품보다 고성능의 마이크로프로세서(MPU)를 채용한 PC를 시판할 경우 MPU를 무상 교환해주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대상제품은 9월 말까지 판매한 PC다. 현재 이 회사 PC 가운데 최고성능 제품은 1백66㎒급 MMX 펜티엄 제품으로, 이보다 성능이 높은 2백㎒급 MMX칩을 탑재한 PC가 시판되는 단계에서 MPU 교환서비스가 실시된다. 운반비는 구입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VESTA 시리즈」로 MPU, 주기판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부품을 간단히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