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이번 기아사태로 15년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5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서울지역 어음부도율은 한보와 삼미그룹의 부도사태 여파가 진정되면서 지난 5,6월 2개월간 다소 낮아졌으나 기아사태를 계기로 7월중 0.23%로 다시 상승, 지난 82년 이철희, 장영자 사건이후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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