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와 한국기업전산원에 이어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ERP)SW가 산, 학 협동으로 개발된다.
5일 한국시스템통합연구조합에 따르면 통산부는 연세대와 씨에스지, 한올정보통신, 삼보정보시스템 등 3사가 공동 참여하는 미래지향형 ERP기반기술 개발사업을 공업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 과제로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산, 학 공동체는 향후 2년간 정부 및 자체출연금 2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미래지향형 ERP SW 기술개발에 나서게 된다.
연세대와 이들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는 ERP 프로그램은 중소기업형 제품으로 개발되며 컴포넌트 개념을 기반으로 설계된다.
이들이 개발하는 ERP기술은 컴포넌트 기반의 ERP 기능 및 기술간 분석과 설계 조립가공 제조회사의 표준업무 진행과정에 대한 정의 사용자정의 컴포넌트 개발용 툴킷 시스템 개발 적용대상 회사의 ERP핵심 컴포넌트 개발 조립가공 제조회사의 BPR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모델링 생성기 및 변환기 기술개발 등이 포함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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