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이달부터 텍트로닉스의 모든 컬러프린터에 대해 8%에서 최고 27%까지 대대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텍트로닉스는 주력제품인 고체잉크방식 컬러프린터 「페이저350」 모델가격을 종전 보다 27% 내린 3백75만원으로 조정했으며 보급형 잉크젯컬러프린터인 「페이저140」모델도 17.4% 인하한 1백76만원으로 인하했다.
또 전문가용 제품군도 가격인하를 단행, 고체잉크 컬러프린터인 「페이저600」과 「페이저 300x」 모델 가격을 1천4백15만원(21.6% 인하)과 9백43만원(13.6%)으로, 염료승화식 컬러프린터인 「페이저450」과 「페이저480」 모델도 8백25만원(14.8%)과 1천7백69만원(8.6%)로 각각 내렸다.
텍트로닉스는 컬러프린터 대중화를 주도하기 위해 고가로 인식돼 온 컬러프린터 판매가격을 대폭 인하하게 됐으며 그동안 고체잉크 프린터 구매자에게 무상 제공해 온 흑백잉크를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528-5299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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