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밑면이 둥근 내솥을 채용한 「가마솥 콤비자」 2개 모델(KCT-1510F, 810F)을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옛날 가마솥 원리를 이용, 내솥 밑면을 둥글게 하고 히터도 곡선을 따라 둥글게 처리해 가열면적을 최대한 넓힘으로써 가마솥 밥맛을 재현함과 동시에 취사시간도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일반 보온(75)이외에 장시간 보온할 경우 밥맛이 오래갈 수 있도록 저온 보온기능(65)을 적용했으며 밥먹기 전에 다시 온도를 높일 수 있는 재가열기능, 두껑과 몸통이외에 밑면에서도 가열하는 3중 보온기능 등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8인용(1.5ℓ) 제품이 대당 16만8천원, 10인용(1.8ℓ)이 17만8천원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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