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PC통신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보은행 가운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정보는 기업체 정보 및 중소기업 지원정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중진공이 정보은행 이용회원 가운데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보은행 이용현황에 따르면 32개 분야에 달하는 각종 정보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정보는 기업체 정보(28.3%)와 중소기업 지원정보(2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은행의 주요 활용목적은 중소기업의 지원제도 입수가 32.7%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경영정보 입수와 시장정보획득이 각각 26.7%와 15.7%의 순이었다.
또 앞으로 정보은행이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는 기술정보(16.0%)와 시장정보(15.3%), 기업체정보(11.6%), 중소기업지원정보(11.1%), 인력정보(9.2%)의 순으로 조사됐다.
중진공은 이같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은행을 발전적으로 대체시킬 새로운 정보제공 시스템을 개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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