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오는 9월1일 인터넷 TV인 32인치형 와이드TV인 「사이버 미디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든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 했다.
마쓰시타의 인터넷 TV출시는 당초 올 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선발업체인 산요와 샤프, 미쓰비시 등의 제품 판매가 예상을 밑돌자 출시를 연기했었다.
이 회사가 내놓을 인터넷TV 사이버미디어는 통신가라오케와 양방향 문자정보서비스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외부에서 전화로 조작, TV를 메모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마쓰시타는 이 제품 출시에 맞춰 인터넷에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2곡당 1천엔으로 가라오케용 노래를 구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 TV를 연간 2천대 이상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
10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