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플립형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인 「시티맨 큐」를 개발, 다음 달 중순터 본격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단말기는 최대 27자의 한글화면을 액정화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단문메시지서비스(SMS)도 상, 하번튼을 조작해 가능하고 바이오리듬 확인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입력당일과 특정일의 바이오리듬을 제공하는 생활정보기능을 지니고있다.
특히 이 제품은 삐삐호출시 단축다이얼을 통해 자신의 번호를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는 자기번호송출기능, 국제시간표시기능, 울림제거기능, 1백개의 전화번호 기억기능, 수신시 진동기능 등을 구비했다.
크기 1백30*50*25mm, 무게가 1백57g인 이 제품은 대기시간 1백10시간, 연속통화 4백분으로 6종의 멜로디기능, 7종의 벨소리기능, 음성인식 핸즈프리를 구비해 차량운전시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한게 특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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