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인터넷팩스(IFAX)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조직 「인터넷FAX연구회」가 발족, 활동에 들어갔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연구회는 앞으로 인터넷기술 표준화 임의단체인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 포스」(IETF)에 표준화안을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활동을 벌인다.
IFAX는 TCP/IP 등 인터넷프로토콜를 채택해 전자메일을 통해 팩스 송수신을 할 수 있는 팩시밀리로, 일본에서는 마쓰시타전송과 게이오대학이 공동개발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처음 상품화했다.
현재 IETF내에서는 IFAX 표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어서 올해 안에 부호화방식에 대한 표준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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