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삼우미디어(대표 김식)가 CD롬타이틀을 이용한 멀티미디학습 센터를 개장한다.
삼우미디어는 펜티엄급 PC와 영상사고방식의 영어학습용 CD타이틀인 「워드씽크」를 이용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용 멀티학습센터를 전국에 설치,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우미디어가 개장하는 멀티미디어 학습센터는 10여대의 멀티미디어 PC와 자체 생산하고있는 영상사고방식의 영어학습용 CD타이틀 및 교재를 비치해 센터를 방문하는 학생들이 일정한 요금이나 회비를 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점포이다.
삼우미디어는 현재 전국에 설치된 체인점 형태의 21개 CD 판매 및 대여점을 학습센터로 전환하거나 별도로 신규 사업자를 모집해 올해말까지 전국에 20여개의 학습센터를 개장키로 했다.
삼우미디어는 학습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30개로 확대하는 동시에 연말까지는 전국 학습센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온라인학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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