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김형수)이 리모컨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온수세정기(비데)를 출시했다.
이 제품(모델명 WJB-900, 사진)은 웅진이 일본의 마쓰시타와 기술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한국인 체형에 알맞으면서도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인 슬림사이즈로 설계됐다.
또한 수압이 낮은 고지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급수용 펌프를 내장했으며 세정수의 온도도 냉수와 섭씨 37도, 40도로 조절할 수 있다. 체형에 따라 노즐의 위치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건조를 위한 바람도 온풍 및 30도에서 70도까지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 자동작동기능, 탈취기능, 고장자기진단기능, 마사지기능 등이 추가됐으며 소비자가격은 1백43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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