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기 공급업체인 잉커시스템(대표 김선)은 미국 울트라사 전자출판용 분판 필름기기인 「울트라 출력기 시리즈」 전 모델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위해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S센터의 개설로 잉커시스템은 고장부품 교체시 울트라사의 정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울트라 출력기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사내교육장도 새롭게 마련해 출력기 사용방법과 구조, 응급조치 방법 등에 대해 월 2회의 무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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