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주) 울진 3.4, 5.6호기 원자로 기술관리분야팀(원자로 계통설계담당)이 입주해 있는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원자력연구소 제2연구동 사무실에서 26일 오전 9시 50분께 화재가 발생, 2백여평의 사무실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이날 화재로 현재 시공중인 울진 3.4, 5.6호기 원자로 건설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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