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세계 최경량 디지털폰 출시

일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무게 83g의 세계 최경량 디지털방식 휴대전화기를 선보였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24일 전했다.

새 휴대전화기 「디지털무버F203HYPER」는 최경량 아날로그방식 휴대전화보다도 가볍고, 체적이 85cc로 디지털휴대전화기로는 가장 작다. F203의 연속통화시간은 1백분, 대기시간은 1백80시간이다. 가격은 3만8천엔으로 예정돼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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