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정진현)는 24일 분산시스템 관리용 제품군들을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시연 및 검토해 볼 수 있는 「TME10 데모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IBM과 공동으로 총 3억2천만원을 투자해 설립한 「TME10 데모센터」에는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인 「TME10」을 중심으로 백업 및 저장, 크로스 플랫폼 작업 스케줄러, 헬프 데스크, 문제관리, DB관리, 보안관리 등의 기능이 통합되어 분산시스템 관리분야의 각 제품들이 백화점식으로 전시 운영된다.
데모센터에는 72인치 대형 스크린 2개를 통해 설치된 모든 제품의 기능설명과 관련 작동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AIX, 솔라리스, HPUX, 유닉스웨어, 디지탈유닉스, Dynix/ptx, 윈도NT 등 7종 이상의 운영체계 플랫폼으로 분산시스템 환경이 구축돼 있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측은 이번 데모센터 개설에 대해 『분산시스템 관리 시스템 분야에는 수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어 자사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며 『고객이 직접 여러 제품을 시연 및 검토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데모센터를 개설했다』고 소개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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