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하윈커넥터의 한국지사(지사장 김문환)가 협피치커넥터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노트북PC용 0.5㎜ FPC커넥터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국내 공급에 나선데 이어 내달부터는 PCS, 휴대폰용 등 이동통신기기용 0.5㎜ 협피치커넥터도 국내시장에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향후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고속무선호출기용 커넥터시장에서도 기존제품의 투박성을 개선,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1.27㎜급 싱글, 듀얼라인 제품을 선보이는 등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하반기중 국내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핀단자 삽입기를 도입해 98년부터는 국내에서 직접 커넥터를 조립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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