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유필구)은 獨逸 지멘스피라미드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인 「트랜스뷰」를 국내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효성이 이번에 공급하는 트랜스뷰는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스토리지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관리, 성능 분석, 백업 등 다양한 시스템 관리 기능을 제공해 대규모 기업의 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다.
트랜스뷰는 메인프레임, 유닉스, 도스, 윈도 및 윈도 NT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여타 시스템 관리도구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관리도구들을 통합해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기종 컴퓨터 기종이 혼재된 대기업 전산환경에 쉽게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트랜스뷰 컨트럴 센터 기능을 갖고 있어 이기종 플랫폼이 혼재된 전산환경에서 전체 네트워크 환경을 통일된 형태로 모니터링해 시스템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중앙집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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