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이용한 PC통신 및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하반기 중으로 ISDN으로도 014XY접속번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8일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는 『ISDN으로 PC통신을 하는 이용자도 일반전화 이용자처럼 정액제를 사용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고 말하고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ISDN 가입자들이 014XY 접속번호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014XY 접속번호를 이용할 경우 일반전화망에서 같은 30% 요금할인이 주어지며 선택서비스, 야간 할인시간 정액제와 같은 다양한 요금혜택을 ISDN 가입자들도 받게 된다.
한국통신은 현재 ISDN 서비스의 번호체계로는 014XY 같은 망식별번호로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014XY를 입력하면 교환기가 이를 ISDN 번호체계로 변환해 ISDN 인터넷접속노드로 연결하는 방법을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통신은 ISDN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8월부터는 ISDN 서비스도 이용요금을 은행지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조만간 한국통신의 다른 요금고지서에 ISDN 요금고지를 통합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