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은 인도 서남부 안드라 프라데쉬주 콘다팔리지역에 민자 발전소 방식으로 건설되는 3억달러 상당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운서 한중사장은 이날 창원공장에서 인도 랑코 그룹 라자고팔 회장과 콘다팔리 복합화력 발전소 공급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 발전소는 올 연말 착공해 99년말 준공될 예정인데 지난 10일 수주한 라마군담 화력발전소와 함께 민자발전소 방식으로 수주해 발전소가 준공된 이후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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