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은 PC통신 및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통신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해 온 통신환경 무료진단서비스를 방문교육서비스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일이동통신은 YWCA의 방문교사와 연계, 방문교사가 PC통신 및 인터넷 초보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PC통신환경을 설정해 주고 컴퓨터교육을 실시하는 방문서비스에 최근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지만 환경설정을 제대로 못하거나 시간이 없어 PC통신 및 인터넷교육을 받지 못했던 사람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방문교사의 도움으로 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일이동통신과 YWCA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방문서비스는 PC통신 및 인터넷 환경설정은 물론 MS-DOS 윈도 워드프로세스 PC통신 등 컴퓨터교육을 실시하며 1회 출장비는 2만원이다.
한편 부일이동통신은 통신환경 진단서비스가 한달평균 1백여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등 호응도가 높음에 따라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통신환경설정 및 컴퓨터고장수리 서비스를 계속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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