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출력시스템업체인 근도(대표 엄영철)가 전광판시장에 참여했다.
지난 5월 사내에 8명으로 구성된 전광판 사업본부를 발족해 전광판 개발에 착수한 근도는 최근 풀컬러 전광판인 「루시드 비전」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근도가 선보인 「루시드 비전」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1.5㎜ 최소형 삼각 픽셀을 적용,4x3m의 작은 크기에도 3백20x2백40의 고해상도 출력을 낼 수 있으며 1천24단계의 색조조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국내 전광판 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한 만큼 국내보다도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며 동남아나 중국 등에 합작형태의 회사 설립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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