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란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코드로사와 중형버스인 코러스 반제품 3만대분을 수출계약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품은 코러스버스의 기본적인 프레임에 엔진 등의 구동장치를 부착한 반제품 상태로 현지에서 나머지 부품을 조립, 완성차를 만들게 된다.
이 버스는 해마다 3천대씩 10년간 수출되는데 대당 수출가는 8백만~9백만원이고 첫 선적은 이달 말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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