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사회부장과 논설위원으로 재직한 바 있는 언론인 이종전씨가 40여년간 법조출입기자로 겪은 소감을 저술한 「법이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를 출간했다.
4.19 발포 명령자 무죄판결과 조봉암과 진보당 사건, 경향신문 폐간사건 등 격동의 현대사를 겪으면서 긴세월동안 느끼고 체험한 법원 검찰관련 사건들을 세세하게 기록한 이 책에서는 사법부의 위상과 사법권 독립의 문제를 풀어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필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필자는 현재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제6심의원장과 공연윤리위원회 심위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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