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포항시청에 신국산주전산기(모델명 하이서버UX9000)을 공급한다.
현대전자는 최근 포항시청이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주전산기 입찰에서 적격업체로 선정, 행망사업용으로는 처음으로 신국산 주전산기를 공급하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포항시청에 공급하게될 「하이서버 UX9000」기종은 그동안 국산주전산기Ⅲ의 후속 기종인지 여부를 놓고 경쟁업체 간에 논란이 제기됐으나 최근 정보통신부가 국산 주전산기 후속 기종으로 인정, 이번에 입찰 자격이 부여된 것이다.
현대전자는 포항시청에 신국산주전산기를 공급하게 된 것을 계기로 향후 수요가 예상되는 70여 시, 군, 구를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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