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98년형 건조세탁기(모델명 DWF-1097X4)를 개발,10일부터 시판한다.
이 세탁기는 1∼3㎏까지 건조 용량에 따라 선택버튼을 누르면 세탁시간, 물 공급량, 건조시간을 자동으로 설정되어 세탁에서 건조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 또 건조코스를 △일반건조 △쾌속건조 △실크건조 등으로 건조코스를 세분화하여 건조가 가능한 의류범위를 확대하고 옷감에 따라 건조시간은 물론 열풍과 냉풍이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했다.
특히 고온 건조기능에는 살균, 탈취효과를 발생시켜 환자복이나 유아복을 세탁할 때 반복해서 헹굼할 필요가 없게했다.
대우전자는 이 제품의 가격을 대당 94만8천원으로 책정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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