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종 전자부품의 주요 원료로 쓰이는 티탄산바륨을 국산화,업계의 주목을 끌었던 삼중정밀화학이 「바티오응용화학」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했다.
바티오응용화학(대표 김영철)은 파일럿 라인이 있던 충북 청원에 공장을 지으려던 당초 계획을 바꾸어 포항에 1백억원을 들여 연산 7백20톤의 생산공장을 건설, 양산원년인 올해에 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내년에는 1백8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바티오응용화학은 지난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PTC서미스터,저항기 등의 주요 원료이면서도 후지티타늄,일본화학,하야시 등 일본업체로부터 연간 2백70억원 가량이 수입돼온 티탄산바륨을 국산화한 바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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