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共同聯合)일본 우정성 산하 「커뮤니케이션 연구 실험실」은 제한된 어휘의 수화 단어나마 동시에 통역할 수 있는 수화 동시 통역기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실험실측은 이 통역기는 마쓰시타 전기와 도쿄의 고가쿠인 대학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청각 장애자들이 사용하는 38개 수화 단어를 음성 언어로 통역하거나 해당 음성 언어를 수화 단어로 통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험실 관리들은 지난 95년 이 통역기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전국의 우체국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통역기에는 카메라 2대와 스크린, 음성 인식기 등이 장착돼 있어 청각장애자들의 수화를 식별하고 일반인들의 음성 언어를 수화로 통역할 수 있도록 돼있다.
현재 인식이 가능한 38개 수화 단어는 「편지」 「발송」 「교환」 등으로 청각 장애자들은 통역기가 수화 단어를 보다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화 사용시 푸른색 장갑을 끼게 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