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가 디지털 VCR시장에 진출한다.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최근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단체와 가전업체가 디지털 녹화물의 복제 제한사양을 도입하는 것에 합의함에 따라 디지털 VCR의 상품화에 장애가 없어졌다고 보고 디지털 방식으로 녹화할수 있는 가정용 VCR을 연내 생산해 일본과 유럽에서 판매키로 했다.
디지털 VCR은 이미 소니가 유럽과 미국에 제품을 내놓고 있어 마쓰시타의 제품 출시가 이뤄질 경우 디지털 VCR보급도 본격화 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쓰시타가 발표하는 디지털 VCR은 비디오카메라용 소형 카세트와 작은 크기의 표준가세트 모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의 편집 뿐만아니라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방식 녹화와 아날로그 영상 테이프를 디지털로 복사해 보존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은 오오사카에 있는 비디오사업부에서 생산, 유럽과 일본에 공급하게되는데 가격은 50만엔선으로 예정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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