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유통정보화, 공동물류정보망 등 유통합리화 사업에 총 5백1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중기청은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1차로 2백95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유통정보화, 공동물류정보망, 공동집배송단지, 집배송센터, 물류공동화, 물류표준화 등 6개 분야에 총 5백1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융자지원되는 유통합리화 자금은 연리 6.5%에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유통합리화 사업별 지원내용을 보면 판매시점관리, 정보관리, 자동수발주, 전자문서교환 등 유통정보화사업자에 대해선 1억원 이내에서 사업비의 1백%까지, 또 물류활동의 효율화를 위한 공동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업종별 관련기업 또는 공업단지내 관련기업에 대해서는 30억원 이내에서 사업비의 50%까지 각각 지원된다.
이밖에 물류센터 건립에는 10억원 이내, 물류공동화에는 50억원 이내, 물류표준화에는 10억원 이내에서 각각 지원해줄 계획이다.
중기청의 유통합리화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오는 29일까지 중기청 본청이나 지방청에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5097114.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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