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삼우미디어(대표 김식)는 CD체인점 사업에 나섰다.
삼우미디어는 지난해 말 중고등학생용 영어학습 CD타이틀 시리즈인 「워드씽크」를 출시하면서 전국적인 판로를 개척하기로 하고 올해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전국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24개의 「워드씽크」라는 CD판매 체인점 개설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 7개와 지방 16개의 체인점을 개설했으며 올해말까지 서울과 지방에 각각 7개와 19개를 개설, 총 50여개의 체인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우미디어는 현재 자사 영어학습용 타이틀인 「워드씽크」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용으로 각각 개발하고 전국 체인점에 테이프, 교재와 하나로 묶은 패키지상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앞으로 성인용 및 유치원용 패키지상품도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체인점망 확대에 맞춰 이달 중순부터 각 체인점에 1,2명의 상담교사를 두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학습방법 및 학습진도를 방문 관리하는 전문 상담교사제를 도입해 운용할 방침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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