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는 최근 중대형컴퓨터의 판매가 하드웨어적 특성 보다 솔루션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 기존 유통 중심의 조직을 솔루션 및 시스템 통합에 무게를 둔 산업 중심 조직으로 개편해 새로운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이를 위해 기존 제품에 입각한 채널 중심조직을 제조 및 서비스, 오락 및 소비자, 통신 및 금융, 공공 및 연구소, 수퍼컴퓨터 등 5개산업별 조직으로 개편하고 여기에 컴퓨터 전무가들로 구성된 기술지원조직을 배속시켰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세일즈 프로그램 마케팅부도 신설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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