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가지 않고도 모든 광선로 시설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광선로 운용 감시시스템(FLOMS)이 개발됐다.
9일 한국통신 선로기술연구소는 지난 94년부터 1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광선로 운용 및 관련 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FLOMS장비를 개발하고 오는 98년 하반기부터 초고속 정보통신망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원격광감시부(RMFS)와 광감시운용부(FMOS)로 구성되며 원격광감시부는 광시험 제어장치(FTCU), 광시험장치(FTU), 광심선택장치(FSU)등으로 구분돼 광시험과 관련된 주변장치들을 관리하며 광감시운용부는 원격광감시장치가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명령제어,시험결과 및 관련 정보를 종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통신 김현우 선로기술 연구소장은 『이 장비를 사용할 경우 평균 1백 41분이 걸리던 고장위치의 파악시간을 5분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사전 고장예방이나 광심선 정보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