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안전국(NSA)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와 이 회사가 지분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의 네트워크 관련 업체인 엘비스+社에 각각 보안 소프트웨어의 암호화 소스코드 제출을 요구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NSA의 이같은 요구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선이 엘비스+를 통해 미 정부의 암호화 기술 수출 규제 조치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엘비스+는 그러나 NSA의 소스코드 제출 요구가 부당하다고 이를 거부하고 있으며 선은 정부와의 절충안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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