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의료정보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H정보기술원이 7일 개최하기로 했던 의료정보시스템 관련 세미나를 준비부족으로 갑자기 연기한 데다 참석 예정자에게 연기사실을 제대로 통보해 주지 않아 이들로부터 반감을 사는 등 곤혹한 입장.
정보기술원 관계자는 『1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예약했으나 행사 며칠 전까지 참석하겠다고 통보해 온 사람이 30여명에 불과하고 세미나 자료 준비도 부족해 부득이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옹색한 해명.
그러나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관계자들은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연사 선정과 발표내용 등을 업계와 사전에 조율하는 등 상당한 준비기간을 필요로 하나 이번 행사는 그렇지 못했다』며 『만약 세미나가 예정 대로 개최됐더라도 내용이 부실한 행사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
<박효상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