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태국 현지법인인 「LG미트로일레트로닉스」(법인장 최철기)가 4일 방콕의 퀸 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나롱차이 악크라세니 태국 상무장관, 김내성 주태국 대사를 비롯해 LG전자의 구승평 부사장, 서기홍 아주지역사업본부장과 일반 소비자, 판매 거래선 등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LG브랜드 태국시장 공식발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올들어 시작한 동남아시장의 브랜드 교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인데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로 열렸다.
LG전자측은 지난 9년 동안 태국에서 「골드스타」브랜드로 시장 기반을 닦아왔는데 이번에 브랜드를 교체하면서 상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여 일본 제품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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