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코리아 사무실 확대이전

세계반도체장비, 재료협회(SEMI) 한국지사(대표 이주훈)가 10일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회관 4005호로 이전한다. 새 전화번호는 5513401/5.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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