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조립PC업체인 씨티씨(대표 정진용)는 최근 미국의 PC통신판매업체인 마이크론 일렉트로닉스사와 고성능 데스크톱PC인 「마이크론 밀레니아 시리즈」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앤씨가 국내에 공급하는 「마이크론 밀레니아PC」는 MMX 1백66.2백MHz CPU를 채택하고 16MB 메모리, 2.5GB 하드디스크, 16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씨티씨는 「마이크론밀레니아PC」를 대리점이나 자체 매장을 통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통판매는 당분간 하지 않고 연구소나 기업체의 연구개발(R&D)부문 등 특화된 시장을 겨냥해 주문형PC 방식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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